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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소재 물성 등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개발하는‘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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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디지털 뉴딜 정책 실현의 핵심 요소인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개발하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를 현재 47개에서 ’22년까지 100개로 확대하기 위해, 6월 18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국내 데이터 관련 기업, 연구소,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1회 국가참조표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 참조표준 : 측정 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여 국가가 공인한 고품질 표준 데이터 (국가표준기본법 제2조)
*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신뢰성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함 (동법 제2조)
이번 설명회에서 국표원은 국가참조표준 체계와 제도 운영현황, 데이터센터의 위상과 역할, 데이터센터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국표원은 고품질 공인 데이터센터로서 혁신적인 데이터를 발굴한 사례와 참조표준을 토대로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를 구성하는 전자, 이온, 원자 및 분자들의 물성 값을 수집·생산하여 ‘06년에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 1호(플라즈마 물성 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세계적 위상의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성장 전략을 제시하였고, 반도체 공정에 활용되는 국산 플라즈마 공정 해석용 소프트웨어(K-Speed)를 개발하여 시간을 절감하고 정확도를 높이고 있는 ㈜경원테크 사례도 소개하였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개발한 ‘플라즈마 물성’ 참조표준을 활용하여 반도체 공정해석 솔루션을 개발한 ㈜경원테크는 “외국 소프트웨어를 국산화 뿐만 아니라 고품질 참조표준으로 시간절감과 정확도를 높여 국내 굴지의 반도체회사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일본 도시바에 엔지니어링 기술을 역수출하고 있다.
㈜아이메디신은 ‘11년에 지정된 한국인 뇌파 데이터를 활용한 치매진단 솔루션을 개발하여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19년)하였고, 디지털 멘탈 케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발전·비전도 공유하였다. ‘한국인 뇌파’ 참조표준을 활용하여 뇌파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아이메디신은 “인공지능 성능은 데이터의 품질에서 출발하는데, 고품질 참조표준을 활용해 우울증, 치매 분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국표원은 데이터 센터를 확대하여 맞춤형 참조표준을 개발하고 참조표준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며 데이터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등 국가 참조표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의료, 소재 물성 등 분야별 데이터를 측정·수집하는 전문기관을 발굴하여 ‘22년까지 100개로 확대하고, 비즈니스 연계가 가능한 참조표준 개발도 지원한다. 전기·자율차 등에 활용되는 소재 물성,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바이오·헬스 등 의료 데이터 등이 집중 개발 대상이다.
데이터센터가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수집·생산하도록 품질관리시스템, 데이터의 신뢰성·활용성·안전성 등 데이터 품질기준에 따른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22년까지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조표준을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 비즈니스 창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종(異種) 데이터 간 융합이 가능한 참조표준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하고, 참조표준 수요자와 생산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과 직결되는 고품질의 표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면서,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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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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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민간 빅데이터 융합해 '물류' '대기질' 정책 실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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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과학행정에 기반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융합한 분석 기법을 활용한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사회로의 급격한 전환으로 더욱 중요해진 물류정책과 관련해 국내 택배배송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의 물동량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데이터를 융합‧분석해 서울시 택배 물동량을 분석했다.
코로나 이후 어떤 상품의 물동량이 증가 또는 감소했는지, 지역별 택배 물류 수요는 어떤 차이를 보였는지 등을 들여다봤다. 도심 물류시설 및 산업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 차량 배출가스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보유한 자동차 등록 데이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검사 데이터를 동원해 차종, 주행거리, 연식 등에 따른 배출가스를 분석했다.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시 배출가스 감축효과가 큰 차량 유형을 도출, 배출가스 저감효과를 고려한 전기차 보급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 빅데이터 AI 연구소와 데이터 분석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CJ올리브네트웍스는 데이터를 투입하고, 신한은행이 데이터 융합과 공급을 담당하였다.
이번에 데이터 융합‧분석 작업을 실시한 분야는 ①서울시 택배 물동량 분석 ②서울시 차량 배출가스 분석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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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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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업카페, 국내 빅데이터 1인자 '송길영 부사장'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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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해창업카페에서 오는 30일 송길영 부사장(現바이브컴퍼니)을 초청하여 '2022년 창업트렌드'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해창업카페는 6월부로 주 5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전문가 창업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기창업자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부사장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창업 트렌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본 강연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오프라인 강연과 더불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송길영 부사장을 만나볼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김해창업카페가 경상남도의 청년창업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 교육부터 창업 전문 분야 교육까지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에서는 오는 7월 21일 김해창업카페에서 ‘김해 성공청년창업 모델 전파’를 목적으로 스타트업 인사이트(Start-up Insight)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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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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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과학, AI 농수산식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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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6월 18일(금), KIST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KIST의 계산과학, 인공지능 등의 과학기술로 aT가 보유한 농수산식품 생산·유통·소비, 식품·외식 등 산업 전반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농수산식품의 수급을 안정시키고 최적의 유통환경을 조성하여 농수산식품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환경으로 전환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팜 등 첨단 시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업 생산성 개선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실용·실증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연구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KIST 윤석진 원장은 “이번 연구협력을 통해 농수산식품산업이 최첨단 과학기술과 만나 산업 전반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식량 안보의 중요한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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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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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공장 구축기업, 최대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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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하반기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신청을 6월 22일(화)부터 7월 21일(수)까지 받는다.
선정기업(도입기업)은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되는데 기초 수준은 최대 7.000만원,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이 가능한 중간1 수준은 고도화 촉진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제조플랫폼(KAMP)*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실시간 사후관리 등이 용이한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이 활성화 되도록 3년간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소기업은 5년) 한다.
* 인공지능 제조플랫폼(KAMP : 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
특히 제대로 된 스마트공장이 구축되도록 스마트화 전문인력, 맞춤형 공급기업 선정, 사후 에이에스(AS)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도입기업의 업종과 기술분야를 고려해 민간의 스마트공장 전문가인 코디네이터가 1:1로 매칭되어 사업기획부터 우수 공급기업 선정과 구축 과정에서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솔루션을 지원할 공급기업을 제안 경쟁방식으로 선정하고 구축 후에도 집중 에이에스(AS) 기간 6개월을 신설해 수요자(도입기업)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했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질적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보급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 "구축된 스마트공장의 활용도를 높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 전담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기정원 부설)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에서 사업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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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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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정보활용 경진대회 및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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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정보활용 경진대회』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정보활용 경진대회』는 ‘2021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서비스 발굴 과제(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기존 서비스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하며, 1차 평가를 거친 10개 팀을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진행해 전문가와 함께 공모작 내용을 보완하고 발전시킬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창의성 및 활용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5개 팀(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과 함께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콘텐츠 공모전』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활용 방법,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도록 만드는 홍보 콘텐츠 등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누리터쪽그림(웹툰),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모 가능하다.
7월 27일까지 접수된 공모작을 대상으로 1차 내부평가 이후 전문가 평가와 국민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5개 팀(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과 함께 총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정보활용 경진대회’와 ‘콘텐츠 공모전’은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s://www.nt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이석래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와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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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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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배움터에 따뜻한 디지털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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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제 34회 정보문화의 달’과 연계하여 6월 21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전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기획 공모전』(이하 디지털배움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지털배움터에서 활용할 우수 콘텐츠와 기획자·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디지털배움터 콘텐츠 공모전』은 친숙하고 따뜻한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이용을 주제로, 디지털로 소통하고, 생활하고, 일하고 만드는 등 세부주제를 교육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모한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배움터에 채용된 강사와 서포터즈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던 작년과는 달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청소년․대학생․성인이 참여하는 일반부와, 강사․서포터즈가 참여하는 배움터부로 나누어 더욱더 다양한 국민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 일반부 65점 ▲ 배움터부 43점 ▲ 단체 22점, 총 130점을 선정하여 디지털배움터 성과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4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훙원장상 126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금번 디지털배움터 콘텐츠 공모전은 동영상 콘텐츠 기획, 콘텐츠 공유 플랫폼 기획 분야를 신설하고 콘텐츠 개발과 향후 디지털배움터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공유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로 우수 기획자 및 개발자(단체 포함)를 발굴하여 콘텐츠 개발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자의 디지털배움터 교육참여 동기, 디지털배움터 교육주제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를 다각도로 파악하고 결과를 디지털배움터 교육콘텐츠 개발 주제로 반영하여 개발할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디지털배움터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전국민이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사업의 주요 교육내용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디지털배움터 교육 참여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과 함께 디지털배움터에 따뜻한 디지털을 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배움터공모(www.디지털배움터공모.kr), 디지털배움터(www.디지털배움터.kr), 정보문화의달공식블로그(www.디지털포용.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세부주제>
□ 디지털 환경에 친숙해지기 : 디지털에 흥미 갖기, 디지털 기기 기본 용어 이해하기
□ 디지털에서 정보 습득하기 : 정보의 검색 및 관리, 정보의 질을 평가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기
□ 디지털에서 소통하기 : 네티켓을 갖추고 SNS를 활용하거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
□ 디지털 환경에서 일상생활하기 :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경제활동, 행정업무, 여가, 학습, 건강관리 등
□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기 : 디지털 기기 및 콘텐츠의 안전한 활용, 사이버 폭력/범죄 예방 등
□ 디지털 환경에서 만들기 : 자기주도적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 생산, 관리하기 등
□ 디지털 환경에서 일하기 : 디지털 환경에서 타인과 효과적으로 협업하며 일하는 방법 등
□ 그 밖에 디지털 역량(활용, 소양, 예방, 참여) 관련 교육 콘텐츠
※ [참고] 전 국민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을 위한 역량별 수준별 교육과정(www.디지털배움터.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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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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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차세대 암호기술‘가속기’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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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보안이 필요한 정보를 보내서 처리할 때 암호화된 정보 그대로를 보내면 재식별 절차 없이도 안전하게 정보를 받고 처리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가속기’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머신러닝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완전 동형암호(同形暗號) 하드웨어 가속기 기술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본 기술이 개발되면 의료, 금융, 공공, 국방 등 보안이 요구되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다양한 융합서비스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완전동형암호 기술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추가로 복호화 등 과정 없이 그대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4세대 암호기술로 불리며 양자 컴퓨팅에서도 안전한 차세대 암호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ETRI가 개발중인 완전동형암호 가속 처리 기술은 기존 기술과 달리 암호화 시 용량이 커진 암호데이터를 큰 산술 워드 크기로 연산할 수 있는 ALU(Arithmetic Logic Unit)를 함께 개발하겠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완전동형암호의 장점인 재식별화 과정없이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바로 처리 또는 다른 서비스와 결합할 수 있다는 점과 양자 컴퓨팅에서도 암호가 깨지지 않은 안전성도 함께 보장하겠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암호화로 커진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문제를 HW기반 완전동형암호 가속 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느린 처리 성능의 문제점을 CPU가 암호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간 대비 최대 1만배 이상 큰 폭으로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본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ETRI는 향후 본 기술이 개발되면 ▲HW 가속기 칩셋 ▲데이터 서버에 내장되는 가속기 ▲보드용 라이브러리, 인공지능 등에 활용할 응용SW 등이 산출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본 기술개발이 ETRI가 수행했던 ‘동형암호의 HW고속처리 요소기술’과 ‘암호 데이터베이스 질의응답 기술’ 개발 등 선행기술 개발에 따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ETRI 서울SW-SoC융합R&BD센터는 가속기 개발에 필요한 보안 분야 주문형반도체(ASIC), 시스템온칩(SoC), 디바이스 개발 등의 기술 및 기반 역량 또한 보유하고 있다.
ETRI 나중찬 서울SW-SoC융합R&BD센터장은 “유망기술로 손꼽히던 본 기술을 조기에 착수, 연구하게 된데 큰 의미가 있으며, 본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개발, 우리나리가 차세대 보안기술을 선도하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W지원 프라이버시 보장 암호데이터 고속처리 기술 개발” 과제로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하고 네이버주식회사, ㈜네오와인, ㈜티맥스티베로, 성균관대, 포항공대, 인하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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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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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TA, 태국 투자청과 국내 데이터 기업의 태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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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 이하 “K-DATA”)은 태국 투자청*(Thailand Board of Investment)과 공동으로 한-태 양 국의 디지털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데이터기업의 태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한-태 디지털 협력 웨비나」를 6월 18일(금) 개최한다.
태국 투자청은, 태국 총리실 직속 정부기관으로 자국 및 해외 투자 촉진을 전담하며,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16개 도시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는 금번 웨비나는 아세안(ASEAN) 제2위 경제대국인 태국의 4차 산업혁명 정책과 투자유치 정책 등을 소개하고 PTT, SCB(Siam Commercial Bank) 등 태국 주요 기업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데이터 기업의 태국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진출을 희망하는 윕스, 넷앤드, 엔피코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 데이터 기업들의 자사 비즈니스 소개와 더불어 태국 투자청 및 현지 컨설팅 기업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태국 진출을 위한 실질적이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금번 웨비나는 K-DATA가 201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데이터글로벌(DATA-Global)」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데이터글로벌(DATA-Global)」은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국내 우수 데이터 기업의 해외진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화 및 해외진출,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 시작 이래 작년까지 총 49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기여해왔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은 “우리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태국과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면서 “태국 정부가 최근 ICT를 기반으로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전산업 분야에 강력하게 추진 중인만큼, 금번 웨비나를 통해 우리나라의 데이터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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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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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끌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요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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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경상남도는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주력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제조혁신과 스마트 제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데이터 구축사업은 2020년(1차연도) 10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조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제조공정에 대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2차연도)에는 1차 모집(3월)에 이어 2차 모집(6월)을 통해 총 30개 기업(1차연도 10개 기업, 2차연도 20개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28일까지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제조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데이터분석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등을 지원받게 되어,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체계적인 공정관리 등 제조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을 통한 서비스를 활용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 내 기업들의 제조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서비스를 통해 스마트공장 고도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선도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아이웍스 컨소시엄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사업 주관기관인 ㈜아이웍스를 포함한 도내 9개 정보통신기술 기업은 데이터 수집·분석, 기업 컨설팅,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태림산업이 혁신지원공간(데이터센터 교육·컨설팅·홍보) 제공을, 창원대학교가 데이터 생태계 거버넌스 운영 및 인력양성을 담당하여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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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