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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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산림과학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디지털 산림 선도
    [데이터프레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미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산림관리 및 정밀임업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산림ICT연구센터」를 신설하였다고 밝혔다. 산림ICT연구센터에서는 지능형 산림정보 구축 및 융복합 활용기술 개발 연구, 산림위성 산출물 개발 및 검보정·활용기술 개발 연구, 전국 산악기상관측 네트워크 구축 및 기상 빅데이터 활용기술 개발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연구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15일,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상 및 항공 LiDAR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산림자원정보 탐색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제1차 산림ICT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는 산림청, 학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조합, 관련 산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으며, 산림정보 구축과 정밀임업 경영을 위한 라이다(LiD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 기반 디지털 트윈 구축정보 공유 및 산림·임업분야 적용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날 ㈜유오케이 유진영 팀장은 ‘항공 라이다를 활용한 산림 디지털 트윈’이라는 주제로 ▲항공 라이다의 원리 및 기술 동향 ▲병해충 탐지, 산림 및 도시숲의 나무정보 취득 등의 산림분야의 항공 라이다 적용사례 ▲항공 라이다를 활용한 산림자원 디지털 트윈 적용 등 항공 라이다의 산림분야 활용 사례 등을 발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ICT연구센터 강진택 박사는 ‘지상 라이다 기반 산림자원조사 기술 활용’을 주제로 ▲인력중심의 산림자원조사에서 디지털 임업을 위한 라이다 기술의 적용 가능성 ▲지상 라이다 정보를 나무의 품등 평가·산불 및 산사태 피해지역의 피해량 산정‧임목 생산재 검척방식 개선 등 임업 현장에서 지상 라이다의 활용방안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산림ICT연구센터 고치웅 연구원은 산림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수행되는 산림자원조사의 혁신을 위한 백팩형 라이다의 활용사례에 관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라이다 자료를 활용한 산림 현장 재현과 숲 속 나무의 목재 품질등급 및 가격의 예측 등 임업현장에서 수행되는 업무의 혁신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여 청중들의 열띤 질문과 집중조명을 받았다. 산림ICT연구센터 원명수 센터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유일한 연구기관으로서 산·학·연이 참여하는 포럼을 지속해서 운영하여 디지털 산림관리 및 정밀 임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적용 연구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 한국형 산림뉴딜을 선도하며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정밀 임업을 실현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정책
    2021-06-21
  • 대구 북구청-NIA-기업, 공공데이터 개방 위해 손잡아
    [데이터프레스] 대구 북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의 일환인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급기업(주식회사 에스피파트너스, 범일정보, 비엘라이트)과 6월 21일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전문 기업을 매칭하여 공공데이터 개방 추진 및 데이터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북구는 본 공모사업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DB구축 △복지, 보건분야 우선의 미개방 공공데이터 DB 구축 △불법주정차 민원 감소를 위한 DB구축 등 3건의 과제가 선정되어 약 5억원의 사업비와 40명의 청년인턴을 확보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공데이터 발굴·실측·품질정비·DB구축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구민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산업경제
    2021-06-21
  • 양산시, 시립서창도서관 '인문학 맛보기 : 유발 하라리에게 배우는 포스트 코로나 사회변화들' 특강 운영
    [데이터프레스] 양산시립서창도서관은 인문학 맛보기 특강으로 '유발 하라리에게 배우는 포스트 코로나 사회변화들' 을 운영한다. 운영은 7월28일 수요일(10:00~11:30)로 양산시 시민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신청기간은 6월29일 부터 7월12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이번 특강은 유발 하라리의 책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촉발된 인공지능 시대에는 어떤 사회적 변화들이 펼쳐질지, 또한 개인적으로 어떻게 변화를 준비할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해보고 토론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인문고전에 대한 쉬운 접근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문독서를 장려하여 지속적인 독서생활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생활문화
    2021-06-21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발굴 스타트업 기업 ㈜위나인, 구글과 협력
    [데이터프레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데이터기반 스타트업으로 발굴해 육성중인 ㈜위나인이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기업 협업창구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위나인은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보험분야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앱과 온라인 웹 ‘김보상’을 서비스한다. ‘김보상’은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때 ‘나만을 위한’ 보상전문가인 독립손해사정사를 온·오프라인에서 직접 선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O2O(Online to Offline) 중개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독립손해사정사 매칭은 물론 보험지급금 계산, 업무진행 실시간확인, 미지급 보험지급금 찾기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위나인은 이번 선정을 통해 모바일 앱 분야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3억 원의 지원금을 받음과 동시에 구글로부터 컨설팅을 비롯해 세미나, 교육, 홍보, 글로벌 연계등의 성장패키지를 지원받는다. 변경호 위나인 대표는 “매칭 플랫폼으로 시작했지만 최종적으로 빅데이터와 AI 보험분석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라며 “구글의 도움으로 세계 보험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데이터기반의 스타트업이 충남형 디지털뉴딜의 기본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진흥원 투자네트워크와 정책자금을 활용해 이들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경제
    2021-06-21
  • EU 이사회, 영국의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 승인
    [데이터프레스] EU의 영국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적정성 결정(adequacy decision)'이 최종 관문을 통과, 이르면 다음 주 중 최종안 발표 및 발효 예정이다. EU 이사회 전문가 위원회(comitology committee)는 17일 영국의 개인정보보호법제가 EU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과 동등한 보호를 제공한다는 이른바 '적정성 결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EU는 브렉시트로 제3국이 된 영국과 자유로운 정보이전을 위해 영국에 대한 '적정성 결정' 절차에 착수, 올 초 개인정보 이전을 허용하는 적정성 결정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유럽의회와 유럽정보보호이사회(EDPB)가 영국에 대한 적정성 결정 부여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의회 등의 일부 반대에도 불구, 회원국 전문가 위원회가 영국에 대한 적정성 결정을 승인함에 따라, 집행위가 다음 주 해당 결정을 발표하면 발효될 예정이다.
    • 글로벌
    2021-06-21
  • 여수광양항 선박 입출항 AI가 관리한다
    [데이터프레스] 전라남도가 여수·광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예도선 자동 배정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전남도는 (재)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이웍스, ㈜시티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뉴딜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2021 데이터 플래그십 공모사업’에 참여, 국비 4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이 체감할 안전한 항만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여수광양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입·출항 기록, 위치 정보, 스케줄 정보 등 빅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자료를 기초로 예·도선을 위한 최적의 운항 경로와 대기 최단 시간을 도출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문제점 해결에 활용한다.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면 ‘선박-선사-항만’ 간 입출항에 필요한 예선 서비스 통합관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 최단 거리 예선 배차 적용, 도선사와 실시간 자동 배정이 가능하다. 선사의 운영경비 절감과 바다 환경 오염도 개선한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시스템이 개발되면 항만과 관련한 다양한 빅데이터 수집과 선박 운항 대기 시간이 줄어 예도선의 효율적 운영이 이뤄질 것”이라며 “항만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 과제는 지난해 전남도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2020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데이터 기술 선도사업 모델로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에 응모, 좋은 결과를 거뒀다.
    • 산업경제
    2021-06-21
  • 구리시, ‘스마트 Job!, 그린 Eco!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데이터프레스] 구리시는 19일부터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 지원을 위한‘구리시 스마트 Job!, 그린 Eco!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청소년 진로 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진로직업체험과 정보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진로와 직업을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청소년 진로 박람회는 ▲그린뉴딜과 진로전망(웨신대 박병기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체험(우송대 길완제 교수) ▲가상현실 전문가 체험(박영숙 박사) 등 6개의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그린뉴딜 관련 퀴즈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오프라인 참여뿐 아니라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손쉽게 참여하여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안승남 시장은“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의 환경을 생각하는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해볼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진로 박람회는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해피GTV-구리시’를 통해 생방송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후 녹화본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26일 진행되는 다음 진로박람회는‘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고, 현장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 행사공모
    2021-06-21
  •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 '2021년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데이터프레스] 경기도가 데이터경제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2021년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정보통신기술)선도기업 9개사*와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미래기술학교는 실제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의 하나다. 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은 그동안 1,250여명의 데이터 산업인력을 육성하며 국내 데이터 산업의 인적 토대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미래기술학교 협약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미래기술학교 1기 교육생 170명을 모집해 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데이터 처리/가공 과정 ▲취업준비 과정 ▲재직자 과정으로 이뤄진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대상자는 관심 있는 경기도민, 도내 대학(원) 재학생, 재직자 등으로, 7월부터 데이터 처리/가공 과정 및 취업준비 과정이 진행된다. 교육생은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교육접수 사이트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며, 각 과정의 선발 결과에 따라 다음달 9일 교육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데이터 재직자 과정은 협력 기업 내 설문조사를 통해 재직자들의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해 데이터 분석‧활용 최신 동향 및 데이터 산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앞선 두 과정과 별도로 추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협약에 따라 기존사업과 차별화된 기업 협력 교육을 운영한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소재하고 있는 데이터 선도 기업(와이즈넛, 마인즈랩, 에이모 등)과 함께 현장실습, 인턴십 연계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취업을 원하는 수료생들에게는 교육 수료 후에도 1년 동안 경기도 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이 데이터 관련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교육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ㆍ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의 교육기회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기술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행사공모
    2021-06-21
  • 청(소)년 정신건강 ‘한눈에’…통합 플랫폼 구축
    [데이터프레스] 충남도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등을 조기 발굴하기 위한 15개 시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도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5개 시군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및 조기중재 사업을 아우를 통합 홈페이지 ‘안녕, 마음’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녕, 마음은 ‘서로 만나거나 헤어질 때 정답게 하는 인사말’과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을 뜻하는 안녕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청년들이 편견 없이 정신질환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개설된 홈페이지 주요 구성은 △조기중재 사업 소개 서비스 안내 △청(소)년 마음건강 자가검진 △청년 서포터즈 신청 및 활동 △정신건강 유관기관 정보제공 △조기 정신증 대상자 의뢰 △조기중재 사업 공유 등이다. ‘안녕, 마음은 향후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신질환에 대한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월 카드뉴스와 뉴스레터 발간을 통해 청년 정신건강 및 조기중재사업 진행 상황 등도 정기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청년 서포터즈 사업의 경우 참여 모집부터 운영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도록 해 그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조기중재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조기중재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있을 경우, 개인정보동의 후 별도 가입절차 없이도 간편하게 15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이 우울‧절망‧무력감, 자살사고 등 심리적 어려움이 악화하면서 정신질환 문제에 노출돼 있다”며 “청년 시기의 조기 발견과 개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개 시군 통합 조기중재 홈페이지 ‘안녕, 마음’ 개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7월 초에 있을 예정이다.
    • 생활문화
    2021-06-21
  • 시흥시, 디지털 사회혁신 '삶의 질 향상 이끈다!'
    [데이터프레스] 시흥시가 ㈜팀인터페이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사회 혁신가 양성을 위해 ‘시흥시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시티랩센터에서 추진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기술 등을 활용한 데이터 수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시민주도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사회혁신은 주민, 전문가, 지자체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책을 함께 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회·협업적 활동의 유형이다. 현재 시흥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 50여 개 연구기관이 관내에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연구·실증하고 있어 디지털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의 최적 도시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는 시흥시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사업에 맞춰 디지털 사회혁신 추진의 핵심 동력인 데이터 기술전문가와 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술전문가 교육은 스마트시티 기술, 데이터 및 현황 분석 등의 기술교육 인재 양성 과정이며, 디지털 사회혁신 리더 교육은 디자인씽킹 및 크리에이티브, 리빙랩의 이해,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및 해결 등을 통한 디지털 사회 혁신가 양성 과정이다. 교육 수강생은 및 프로젝트 팀원은 8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시흥시 디지털 사회혁신가로 발족되어 지자체, 전문가와 함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협업을 제안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1년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공모에 시흥시, (주)팀인터페이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한 결과로, 최종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현재 스마트시티 실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이번 디지털 사회혁신사업과의 연계 추진으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혁신과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생활문화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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