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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 제2차관, 프랑스 디지털 국무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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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6월 24일, 프랑스 경제재정부 세드릭 오(Cédric O) 디지털전환 및 전자통신 국무장관과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의 정보통신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조경식 제2차관은 세드릭 오 국무장관에게 디지털 뉴딜, 인공지능 국가전략, 5세대(5G) 추진현황 등을 설명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력양성 상호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조경식 제2차관은 “프랑스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정보통신 분야 선진국임”을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사회에서 정보통신분야 의제를 함께 선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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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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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실태 분석을 위한 가명정보 결합 시범사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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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관계부처가 2020년 11월부터 합동으로 추진한 5대 분야 7개 과제의 세 번째 결합성과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하였다.
이번 사례는 KISA 스팸신고 정보와 SK텔레콤 고객정보를 결합전문기관인 삼성에스디에스에서 결합하여, 성별·연령대별 불법스팸 실태연구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연구는 KISA 스팸신고정보(2020.1.∼12.기간 SKT 이용자 신고 1,377만 건), SKT 고객의 성별, 연령별 정보 등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가명처리하여 결합한 통신분야 최초의 사례이다.
금번 발표는 성별, 연령대별 스팸신고 현황과 수신유형, 주요 스팸유형 등 특성 도출에 중점을 두었다.
분석 결과, 성별 스팸신고 비율은 남성 64.4%, 여성 35.6%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약 1.8배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 28.6%, 60대 22.8%, 40대 22.7% 순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수신유형은 대부분의 성별·연령대에서 문자스팸 비율이 음성스팸에 비해 높았으나, 20대 미만·20대·40대 여성의 경우 음성스팸 비율이 근소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유형은 도박스팸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이어 불법대출 순이었으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주식정보 스팸, 여성은 남성에 비해 대출·카드(카드사 등)스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스팸유형별 연령대로 파악한 결과, 도박, 불법대출, 성인물 스팸 유형은 남성과 여성 모두 50대 비중이 가장 높았다.
금융 관련 스팸 유형도 주로 50대 비중이 높았으나, 주식정보 스팸의 경우 40대 남성이 가장 높았다.
의약품 스팸 유형은 60대 남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번호(앞자리) 유형은 상위 6개가 전체의 약 87.5%를 차지하였으며, 남성은 무선(010), 여성은 유선(02, 031 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국제전화(00700, 006 등) 번호유형이 10.7%로 확인되었다.
향후 방송통신위원회와 KISA는 금번 결합 시범사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스팸예방 교육과 인식제고 사업을 추진하고, 가명정보 결합 확대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 한상혁 위원장은 “금번 결합 시범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하여 도박, 불법대출 등 불법스팸 정책 수립과 맞춤형 이용자 스팸예방 인식제고 등 불법스팸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윤종인 위원장은 “이번 결합은 공공기관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민간분야 결합전문기관이 결합에 참여한 첫 사례”라 하며,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업의 참여와 민간분야 데이터의 결합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원태 원장은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명정보 결합·활용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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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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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의 가명정보 제공과 활용 더욱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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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가명정보가 더욱 안전하게 제공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공공기관 담당자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개인정보보호법」 등 데이터 3법*이 개정·시행(’20.8.5.)됨에 따라, 공공분야의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 일선 현장에서는 개인정보의 가명처리 및 제공에 대한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안전한 제공과 활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지난 1월, 행안부는 개인정보위와 공동으로 안전한 이용이 중요한 공공분야 가명정보에 대한 제공을 지원하고자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실무안내서」를 발간하여 모든 행정‧공공기관에 배포한 바 있다.
실무안내서에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가명정보로 제공할 때 거쳐야 할 절차를 구체화하고, 처리단계별 세부기준 및 관련 서식 등을 수록했다.
또한 행안부는 안내서 발간에 맞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가명정보 제공 절차 등 제반사항을 안내하고 문의사항에 답변하는 등 법제도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같은 공공분야 가명정보 활용 촉진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행정‧공공기관의 가명정보 제공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실무안내서 내용에 기반하여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을 위한 절차 및 단계별 주요 고려·검토사항 등 안전한 가명정보 제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그간 각 기관에서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지원센터’ 등에 문의한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공유하고, 참석한 기관 담당자의 제도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실무안내서 발간, 지원센터 운영에 이은 설명회 개최가 공공분야의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을 확산시키는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분야의 가명정보 제공을 비롯하여 수요자인 국민과 민간기업의 활용 관점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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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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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체제 구축으로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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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4일 본청 강당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발, 미래교육테마파크 및 경남진로교육원 개관 등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교육체제의 초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어내는 일은 교육감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업”이라며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그 과업을 해내겠다”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문명의 대전환과 함께 2022년 개정교육과정 도입,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8년 미래형 대학입시제도 시행을 앞둔 대한민국 교육의 대전환을 설명하고 경남교육 대전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말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아이톡톡 빅데이터-AI 플랫폼」 전면보급, 2023년 「미래교육테마파크」 개관, 2024년 경남형 빅데이터-AI 개발 완료와 「경남진로교육원」 개관으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전에 경남형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전국 어느 시도보다 앞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리고 이를 위한 주춧돌로 2021년 추진하고 있는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학생 맞춤형 수업으로 교실수업의 대전환을 이끌 「아이톡톡 빅데이터-AI 플랫폼」이 신설 학교 두 군데를 제외한 999개의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월평균 1,500만 건 쌓이는 교육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빅데이터 구축과 AI교육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학교행정의 대전환을 이끌 교무행정팀도 93.81%의 학교에서 구성되었으며, 18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통합지원센터도 3월 2,814건, 4월 3,959건, 5월 5,423건으로 매월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활발히 학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의 대전환을 이끌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낡은 학교를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그린 스마트 학교도 현재 73개교를 대상으로 6,2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정된 사업(21~22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대전환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4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이루어졌던 지역교육업무협의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있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초등학생의 기초학력을 오히려 향상시키고, 중·고등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번 7월 1일 경남교육청이 개최하는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을 살펴보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우리 교육은 지금 위기와 기회가 교차되는 지점, 도약과 추락의 갈림길, 성장과 지체의 전환점에 서 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경남교육 100년의 새로운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고, 그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경남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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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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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심속 올레[하영올레]2코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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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서귀포시는 도심 속 올레인 『하영올레』 2코스가 오는 6월 26일 10시, 서귀포시청에서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하영올레』는 총 3개 코스로 이루어지며, 금번 개장은 2코스로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정모시쉼터 ~ 불로초공원 ~ 자구리해안 ~ 서귀포항 ~ 이중섭거리 ~ 매일올레시장을 거쳐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6.4km 구간이다. 2코스의 특징은 공원과 하천, 바다, 거리를 걸으며 느끼는 ‘문화’다. 공원을 테마로 하는 1코스는 지난 5월 29일 개장한 바 있다.개장식은 별도로 하지 않으나, 하영올레 2코스를 걷는 시민과 도보객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먼저, 편안한 도보를 위해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물, 지도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티슈가 담긴 하영올레 배낭이 지급된다.또한, 『하영올레』 기획의 핵심인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해 역시 선착순 200명에게 경제일자리과에서 매일올레시장 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한다.마지막으로, 2코스를 걷는 도중 문화공연도 만날 수 있다. 도립 서귀포관악단은 태평근린공원에서 10시 30분, 11시 2차례에 걸쳐 길 위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한편 『하영올레』 3코스가 7월 31일 개장하면, 1~3코스를 모두 편안히 걸을 수 있다. 전면개장 이후에는 『제주올레』 패스포트에 『하영올레』 1~3코스의 패스포트가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도보인증 앱도 개발중에 있다.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하영올레 2코스 개장은 관광이 타 부서와 협업해 건강, 지역경제, 문화를 길에 융복합시킨 좋은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협약기관인 제주올레, 제주관광공사와 협력을 지속하고, 길 위의 많은 스토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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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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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의 가명정보 제공과 활용 더욱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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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공공분야 가명정보가 더욱 안전하게 제공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행정‧공공기관 담당자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업하여 가명정보 활용 확산을 촉진하고 일선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실무안내 온라인 설명회(웨비나, Webinar)」를 6월 2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개인정보보호법」 등 데이터 3법이 개정·시행(’20.8.5.)됨에 따라, 공공분야의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공공기관 일선 현장에서는 개인정보의 가명처리 및 제공에 대한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안전한 제공과 활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지난 1월, 행안부는 개인정보위와 공동으로 안전한 이용이 중요한 공공분야 가명정보에 대한 제공을 지원하고자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실무안내서」를 발간하여 모든 행정‧공공기관에 배포한 바 있다.
실무안내서에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가명정보로 제공할 때 거쳐야 할 절차를 구체화하고, 처리단계별 세부기준 및 관련 서식 등을 수록했다.
또한 행안부는 안내서 발간에 맞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가명정보 제공 절차 등 제반사항을 안내하고 문의사항에 답변하는 등 법제도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같은 공공분야 가명정보 활용 촉진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행정‧공공기관의 가명정보 제공 담당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실무안내서 내용에 기반하여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을 위한 절차 및 단계별 주요 고려·검토사항 등 안전한 가명정보 제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또한 그간 각 기관에서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지원센터’ 등에 문의한 주요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공유하고, 참석한 기관 담당자의 제도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분야 가명정보 제공 실무안내서 발간, 지원센터 운영에 이은 설명회 개최가 공공분야의 안전한 가명정보 활용을 확산시키는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분야의 가명정보 제공을 비롯하여 수요자인 국민과 민간기업의 활용 관점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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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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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6G 핵심기술 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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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이동통신 기술 선점을 위해 힘을 모았다. 우리나라가 차세대 통신 분야도 선도하기 위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고자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셈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 삼성전자, 카이스트 등 37개 공동연구기관이 참여하는‘6G 핵심기술개발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6G 연구사업을 크게 5대 중점분야로 나눈 뒤, 분야별 총 8대 전략과제를 기관들이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초성능ㆍ초대역 분야는 6G 후보 대역인 테라헤르츠(THz)에서 테라바이트(Tbps)급 전송속도를 확보하기 위한 목표를 지니고 있다. 연구진은 해당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무선통신, 광통신, RF 부품,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면서 이전보다 빠른 전송 속도로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할 전망이다.
초공간 분야는 기존 세대에는 없는 기술 분야로서 이동통신 기술과 위성통신 기술을 융합, 활용하여 해상·오지·재난 상황에서도 기가(Gbps)급 서비스를 제공할‘3차원 공간 통신’기술을 개발한다. 현재 지상 중심(고도 120m 이하) 이동통신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비행기, 드론 등에서도 원활한 통신이 가능한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초지능ㆍ초정밀 전달 분야는 ▲간섭이 많이 이뤄지는 환경에서도 원활한 접속을 가능케 하는‘지능형 무선 액세스 기술’▲사용자별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능형 6G 코어 네트워크 기술’▲멀리 떨어진 거리에서도 데이터 지연으로 인한 차이가 적도록 보장하는‘종단간 고정밀 네트워크 기술’을 다루며 네트워크 인프라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ETRI는 그간 TDX부터 5G 기술 개발까지 우리나라 정보화혁명을 이끌며 ICT 발전사와 맥을 같이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원은 공동연구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6G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전 산업의 지능화를 이루며 국가 이동통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원은 2019년에는 핀란드-오울루 대학과 함께 6G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왔다.
작년에는 6G 주요 기술 분야, 핵심 성능 지표, 사용 시나리오 등을 개발해‘6G 인사이트(Insight)’간행물을 발간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6G 구현에 핵심 주파수로 불리는 테라헤르츠 연구도 오랜 시간 진행해왔다. 광대역 검출소자, 비파괴 측정용 장비 등 테라헤르츠를 이용한 산업용 기술을 개발하면서 축적한 노하우가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TRI 방승찬 통신미디어연구소장은“연구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핵심 원천기술과 지식재산권을 확보하여 국제 표준기술을 선도하는데 많은 동력을 얻었다. 국내 연구진들과 힘을 모아 6G도 세계 최초 상용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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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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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심속 올레 '하영올레' 2코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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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서귀포시는 도심 속 올레인 『하영올레』 2코스가 오는 6월 26일 10시, 서귀포시청에서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하영올레』는 총 3개 코스로 이루어지며, 금번 개장은 2코스로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정모시쉼터 ~ 불로초공원 ~ 자구리해안 ~ 서귀포항 ~ 이중섭거리 ~ 매일올레시장을 거쳐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6.4km 구간이다. 2코스의 특징은 공원과 하천, 바다, 거리를 걸으며 느끼는 ‘문화’다. 공원을 테마로 하는 1코스는 지난 5월 29일 개장한 바 있다.
개장식은 별도로 하지 않으나, 하영올레 2코스를 걷는 시민과 도보객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편안한 도보를 위해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물, 지도와 서귀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티슈가 담긴 하영올레 배낭이 지급된다.
또한, 『하영올레』 기획의 핵심인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을 위해 역시 선착순 200명에게 경제일자리과에서 매일올레시장 상품권 5천원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2코스를 걷는 도중 문화공연도 만날 수 있다. 도립 서귀포관악단은 태평근린공원에서 10시 30분, 11시 2차례에 걸쳐 길 위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한편 『하영올레』 3코스가 7월 31일 개장하면, 1~3코스를 모두 편안히 걸을 수 있다. 전면개장 이후에는 『제주올레』 패스포트에 『하영올레』 1~3코스의 패스포트가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며,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도보인증 앱도 개발중에 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하영올레 2코스 개장은 관광이 타 부서와 협업해 건강, 지역경제, 문화를 길에 융복합시킨 좋은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협약기관인 제주올레, 제주관광공사와 협력을 지속하고, 길 위의 많은 스토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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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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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미래교육체제 구축으로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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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4일 본청 강당에서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발, 미래교육테마파크 및 경남진로교육원 개관 등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교육체제의 초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어내는 일은 교육감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업”이라며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그 과업을 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문명의 대전환과 함께 2022년 개정교육과정 도입,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028년 미래형 대학입시제도 시행을 앞둔 대한민국 교육의 대전환을 설명하고 경남교육 대전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말했다. 그리고 지난 3월 「아이톡톡 빅데이터-AI 플랫폼」 전면보급, 2023년 「미래교육테마파크」 개관, 2024년 경남형 빅데이터-AI 개발 완료와 「경남진로교육원」 개관으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전에 경남형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전국 어느 시도보다 앞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이를 위한 주춧돌로 2021년 추진하고 있는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학생 맞춤형 수업으로 교실수업의 대전환을 이끌 「아이톡톡 빅데이터-AI 플랫폼」이 신설 학교 두 군데를 제외한 999개의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월평균 1,500만 건 쌓이는 교육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빅데이터 구축과 AI교육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고 안내했다. 학교행정의 대전환을 이끌 교무행정팀도 93.81%의 학교에서 구성되었으며, 18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통합지원센터도 3월 2,814건, 4월 3,959건, 5월 5,423건으로 매월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활발히 학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의 대전환을 이끌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낡은 학교를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그린 스마트 학교도 현재 73개교를 대상으로 6,29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확정된 사업(21~22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환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4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이루어졌던 지역교육업무협의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있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초등학생의 기초학력을 오히려 향상시키고, 중·고등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7월 1일 경남교육청이 개최하는 ‘미래교육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을 살펴보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우리 교육은 지금 위기와 기회가 교차되는 지점, 도약과 추락의 갈림길, 성장과 지체의 전환점에 서 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 경남교육 100년의 새로운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않고, 그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며 경남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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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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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 뉴딜분야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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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프레스] 세계적인 디지털·그린경제 전환 확산에 따라 관련 핵심기술 및 유망 산업 분야의 무역기술장벽(TBT)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신산업분야 TBT대응협의회”가 출범한다.
최근 미국, EU 등 주요 선진국은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에서 전세계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산업정책을 발표하고 있어, 향후 관련 산업분야 무역기술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국표원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관련 신산업 가운데 글로벌 기술규제가 신설·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7개 분야별 산·학·연 기술·표준·인증 전문가를 중심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6월 24일 신산업분야 학계, 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산업분야 무역기술장벽(TBT) 대응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신산업분야별 TBT대응협의회 운영계획 발표, 신산업 주요 분야 정책 및 규제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그간 TBT 대응은 WTO·FTA 위원회 다·양자 채널을 통해 수출기업 현안 해소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었으나, 앞으로는 기존 대응방식과 병행하여 협의회를 통해 글로벌 신산업분야 기술규제를 예측하여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늘 출범하는 7대 신산업분야 TBT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해당 분야 주요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기술규제 이슈를 도출하고,
△관련 해외시장, 기술개발 및 표준화 현황을 분석하고, 기술규제 도입 전망 및 향후 대응방안 등을 종합한 분야별 동향보고서를 발간하여 관련 업계에 보급·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수출기업 TBT애로 현안 발생시 대외협상 전략 마련 등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한 전담대응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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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