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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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온라인 쇼핑 24조 원 돌파…자동차·식음료가 견인, 모바일 비중은 소폭 감소
    지난 4월 한 달 동안 우리 국민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금액이 24조 원을 넘어섰다.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의 폭발적인 거래 증가와 더불어 일상적인 밥상 물가와 관련된 음·식료품, 배달 등 음식서비스가 전체 시장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4조 1,28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2조 1,856억 원) 증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한 분야는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이다.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54.8%가 증가하며 온라인을 통한 차량 및 관련 용품 구매 트렌드가 완전히 안착했음을 보여줬다. 이어 음·식료품(9.6% 증가), 음식서비스(7.8% 증가) 등 필수 소비재 영역도 꾸나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배달 등 음식서비스가 14.4%(3조 4,664억 원)로 가장 높았고, 음·식료품이 13.9%(3조 3,622억 원), 여행 및 교통서비스가 11.8%(2조 8,504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국민들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돈을 쓰는 곳은 여전히 '먹고 여행하는 분야'인 셈이다. 한편,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8조 4,38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으나,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4%로 전년 동월(77.4%)에 비해 1.0%p 소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모바일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군은 음식서비스(99.1%)였으며, 이쿠폰서비스(90.8%), 애완용품(83.5%) 순으로 조사됐다. 쇼핑몰의 운영 형태별로는 특정 상품군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문몰'의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한 11조 794억 원을 기록해, 종합몰(6.5% 증가, 13조 486억 원)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온·오프라인을 동시 운영하는 병행몰의 거래액 역시 20.6% 급증한 5조 9,008억 원을 기록하며 약진했다. 전체 소매판매액(558조 2,470억 원) 중에서 여행·음식서비스 등을 제외한 순수 상품 기준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로 집계되어, 우리 국민이 지갑을 열 때 10번 중 3번은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블로그 : "설마 이것까지 인터넷으로?" 한 달에 24조..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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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중동發 물가 쇼크 덮쳤지만… 한은, 반도체 질주에 올해 성장률 2.6%로 큰 폭 상향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물가 충격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의 압도적인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크게 뛰어올랐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전망보고서(Indigo Book)'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 발표했던 2.0%에서 2.6%로 0.6%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고유가 여파를 반영해 기존 2.2%에서 2.7%로 0.5%p 올렸다. ◆ 중동전쟁 타격 상쇄한 'IT 수출'과 '추경 효과'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올린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IT(반도체) 수출 호조(+0.7%p)'를 꼽았다. 여기에 최근의 '증시 호황(+0.1%p)'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0.2%p)' 등 정책적 지원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비록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충격이 성장률을 0.4%p 깎아먹는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반도체 중심의 독주체제와 정부 정책이 이를 가볍게 완충한 형국이다. 이에 따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 역시 기존 전망(1,700억 달러)을 무려 800억 달러나 웃도는 2,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조정됐다. ◆ 유가 직격탄에 물가 2.7%로 급등… 8월 고비 전망 성장 엔진은 뜨거워졌지만,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7%로 내다봤다. 중동 사태로 브렌트유 기준 국제유가가 2분기 중 평균 103달러까지 치솟는 등 고유가 충격의 직·간접적 영향이 시차를 두고 공업제품과 서비스 전반으로 파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은은 오는 8월을 올해 물가의 최대 고비로 지목했다. 지난해 8월 시행됐던 통신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0.5~0.6%p) 등이 겹치면서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모두 올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도 기존 2.1%에서 2.4%로 올라섰다. ◆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등 '이례적으로 높은 불확실성' 한은은 향후 경제 경로를 좌우할 양대 축으로 '반도체 경기'와 '중동 상황'을 꼽으며 이례적으로 높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은 조사국은 기본 전제로 4월 초 미·이란 간 임시 휴전합의 이후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현재 전쟁 이전의 10% 수준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4분기 중 60% 내외로 완만히 회복될 것으로 가정했다. 만약 중동 교착상태가 장기화되어 해협 봉쇄가 이어지고 하반기 유가가 120달러대 중반까지 치솟는 비관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올해 성장률은 기본 전망보다 0.5%p 낮아지고 물가는 0.3%p 추가 폭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AI 투자 가속화로 반도체 수출이 더 폭발하는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올해 성장률이 추가로 0.5%p 더 높아질 가능성도 열어뒀다. 공식블로그 : https://blog.naver.com/datapress21?Redirect=Write&categoryNo=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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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예금 금리 올랐는데 대출은 멈췄다"…예대금리차 축소의 반전, '폭풍전야'인 이유
    - 신규 예금금리 0.10%p 상승할 때 대출금리 보합…가계대출은 오히려 하락 - 기업·가계 '변동금리 비중' 급증세, 향후 금리 변동성 확대 시 리스크 키운다 금융 시장의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금리 데이터에서 기류 변화가 포착됐다. 은행들이 돈을 유치하기 위해 주는 예금 금리는 눈에 띄게 올린 반면, 받는 대출 금리는 제자리에 묶였다. 표면적으로는 예대금리차(대출금리-수신금리)가 줄어들며 금융소비자에게 유리해진 듯 보이지만, 데이터 내부를 뜯어보면 '변동금리 폭탄'이라는 미래의 불안 요소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92%로 전월대비 0.10%p 상승했다. 반면 대출금리는 연 4.20%를 기록하며 전월 수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이(예대금리차)는 1.28%p로 전월보다 0.10%p 축소됐다. 신규 자금 시장에서 은행의 마진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 데이터가 말하는 팩트: "가계대출 내리고, 제2금융권은 치솟고" 이번 데이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가계대출 금리의 하락'과 '비은행권(제2금융권)의 가파른 상승'이라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다. 가계대출의 일시적 단비: 4월중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연 4.43%로 전월대비 0.08%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연 4.31%로 0.03%p 떨어지며 가계의 이자 부담을 살짝 덜어냈다. 비은행권의 비명: 반면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의 대출금리는 폭등했다. 상호저축은행의 일반대출 금리는 한 달 만에 0.57%p 뛰어오른 연 9.62%를 기록했고, 새마을금고 역시 0.26%p 상승한 연 4.70%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에서 밀려난 취약 차주들이 이용하는 비은행권의 이자 폭탄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 미래를 보는 인사이트: '변동금리 역행'이 가져올 부메랑 데이터프레스가 주목한 미래 리스크의 핵심은 ‘대출 조건별 비중’ 데이터에 숨겨져 있다. 현재 자금 시장은 금리 변동성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4월중 신규 가계대출에서 변동금리 연동 대출(시장금리·수신금리 연동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72.2%에 달했다. 고정금리 비중은 27.8%로 쪼그라들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고정금리 비중이 80~90%를 웃돌았으나, 올해 들어 급락하기 시작해 4월에는 47.8%까지 떨어졌다. 신규 주담대 이용자 절반 이상(52.2%)이 변동금리를 택한 것이다. 기업대출 역시 변동금리 비중이 64.2%까지 치솟았다. 소비자들이 당장 눈앞의 단기 금리 이점을 유도해 변동금리를 선택하고 있지만, 이는 향후 시장 금리가 다시 요동칠 때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구조다. 잔액 기준 총대출금리(연 4.30%)와 총수신금리(연 2.02%)의 차이는 오히려 전월대비 0.01%p 확대(2.28%p)되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기존 대출을 쥐고 있는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여전히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의 급증은 미래의 금융 시스템 전반에 '잠재적 뇌관'이 될 확률이 높다. 예금 금리 상승으로 인한 시중 자금의 은행 유입(머니무브)과 제2금융권의 건전성 악화 시나리오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공식 블로그 : "예금 넣을까, 대출 바꿀까?" 4월 금리 데..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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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4월의 트리플 감소 경제, 산업활동 일제히 주춤…생산·소비·설비투자 3대 지표 동반 감소
    지난 4월 우리 경제의 생산,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세를 보이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6년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0.6%), 소매판매(-3.6%), 설비투자(-3.6%) 등 주요 실물경제 지표가 전월 대비 일제히 하락했다. 먼저 생산 부문을 살펴보면, 공공행정(4.5%)에서는 생산이 늘었으나 서비스업과 광공업, 건설업이 모두 줄어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광공업의 경우 반도체 생산이 3.1% 증가하며 버팀목 역할을 했으나, 대형 및 하이브리드 승용차 등 완성차 부진으로 자동차가 -10.0%, 경유·휘발유 등 석유정제가 -19.4%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광공업 생산을 0.7% 끌어내렸다. 제조업 평균가동률 역시 73.7%로 전월보다 1.2%p 하락했다. 서비스업 생산 역시 정보통신(4.3%) 등은 선방했으나, 은행 및 저축기관 등 금융·보험(-7.7%)과 가전제품 소매업 등 도소매(-1.5%)가 줄어들며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무려 3.6% 감소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통신기기·컴퓨터,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11.1%로 대폭 감소했고,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도 1.1% 줄었다. 준내구재는 의복 판매가 늘어 전월과 같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투자 부문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0.5%)가 소폭 늘었으나, 항공기 수입 감소 등 기타운송장비가 -11.5% 급감해 전월 대비 3.6% 뒷걸음질했다. 건설기성(불변) 역시 비주거용 건축 및 일반토목 공사실적이 모두 줄어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다만, 건설수주(경상)의 경우 주택 건축과 기계설치 토목 수주가 크게 늘어 전년 동월 대비 39.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도 관측됐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소매판매액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광공업 및 서비스업 생산지수 등이 반영되어 전월 대비 0.2p 상승했다. 앞으로의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코스피 상승과 수출입물가비율 개선 등에 힘입어 전월 대비 0.6p 상승, 향후 경기 반등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기획재정부 및 통계청 관계자는 "4월 산업활동은 전월 기저효과와 자동차·석유정제 등 일부 업종의 조정으로 일시적으로 둔화한 모습"이라며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산업 생산이 2.4% 증가하는 등 기조적인 회복 흐름은 유지되고 있으며, 경기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동반 상승한 점은 향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공식 블로그 : 4월 경제지표 트리플 감소 충격, 진짜 위기일..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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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개발 방식 자체 바꾼다’...AI 네이티브 풀스택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N Pangea’ 공개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투비소프트 그랜드세미나 2026’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비소프트가 창립 27년을 맞아 선보이는 차세대 개발 플랫폼 ‘N Pangea(엔 판게아)’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투비소프트는 행사에서 공공·금융·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과 생성형 AI 활용 전략,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향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풀스택 개발 플랫폼이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운영·확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 또한 생성형 AI와 로우코드 기반 개발 환경이 기업의 개발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기술 세션과 실제 적용 방향도 함께 소개됐다. 아울러 이번 그랜드세미나에서는 총 3개의 키노트와 3개의 세션을 통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전략과 생성형 AI 활용 방향, 차세대 개발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투비소프트가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N Pangea’는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설치 없이 자동 구성되는 개발 환경과 프론트엔드·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체계를 지원하며, 자연어 기반 SQL 생성, AI 기반 화면 자동 생성, 빌드·배포 자동화 기능 등을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의 복잡성과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비소프트 이우철 사장은 키노트 세션에서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는 새로운 도구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개발부터 운영까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N Pangea’는 AI를 수용하기 위해 개발 도구의 기반부터 다시 설계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브 코딩이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라면 기업 환경에서는 표준화·유지보수·보안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N Pangea’는 기업이 정의한 표준 안에서 AI가 일관된 결과물을 생성함으로써 조직 단위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키노트 세션에는 연세대학교 김우주 교수와 PWC 박동규 전무가 참여해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혁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우주 교수는 ‘기업은 LLM을 어떻게 실질적 가치로 연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기술 발전 흐름과 기업 활용 전략을 설명했다. 박동규 전무는 ‘로우코드(Low-code)의 올바른 이해와 최근 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기업들이 로우코드를 활용해 주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민첩성과 확장 가능한 성장을 확보하는 방안을 심층 분석했다. 행사에서는 투비소프트의 AI 기반 개발 환경 ‘NexaLAP’과 DevOps 자동화 플랫폼 ‘NexaOps’도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NexaLAP 기반의 AI 개발 환경과 자동화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개발 방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투비소프트 차세대 플랫폼 NexaLAP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와 함께 협력 파트너사 전시관도 마련됐다. 특히 FPT코리아, 이데아텍, 와이즈다임, 유비디시전 등 파트너사가 참여해 AI, 개발 플랫폼, 디지털 전환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말미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투비소프트 차세대 넥사크로 버전 ‘Nexacro K(넥사크로 K)’도 일부 공개됐다. 투비소프트는 넥사크로 K를 통해 최신 개발 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참석자들은 차세대 제품 로드맵 공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출시 일정과 기능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그랜드세미나는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의 새로운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할 수 있도록 플랫폼 혁신과 AI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비소프트 소개 투비소프트는 2000년 창립 이래 엔터프라이즈 UI/UX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해온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금융·공공·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2700여 개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AX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공식 블로그 : "개발의 판을 바꾼다!" 투비소프트가 공개한 ..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28
  • 저소득층은 ‘먹고 자는 데’ 월급 다 써...1분기 가구 소득 2.4% 늘 때, 소비지출 5.3% ‘껑충’
    국민들의 가구 소득이 늘어났지만, 그보다 가파르게 상승한 지출 탓에 가계 흑자 규모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가구(1인 이상, 농림어가 포함)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8만 1천 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4% 증가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소득 증가율은 0.4%에 그쳐 국민들이 체감하는 소득 개선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반면 가계지출은 월평균 424만 1천 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소득 증가율을 웃돌았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쓰는 '소비지출'이 310만 5천 원으로 5.3%나 급증해 가계 지출 트렌드의 변화를 주도했다. 세금, 이자비용 등 고정비 성격의 '비소비지출' 역시 이자비용(6.6%)과 사회보험(2.8%)의 상승으로 인해 1.2% 증가한 113만 7천 원을 기록했다. ■ "쓸 곳은 쓴다"… 해외여행·자동차·병원비 지출 크게 늘어 소비지출 비목별로 살펴보면 포스트 팬데믹과 일상 회복의 영향이 뚜렷하게 반영됐다. 단체 및 국외여행비가 21.0%나 폭증했고, 반려동물 관련 용품 지출도 27.2% 급증하면서 오락·문화 지출이 12.0% 늘었다. 신차 구입(29.6%)이 크게 늘어난 교통·운송 지출도 12.1% 증가했으며, 입원서비스(18.9%)와 외래의료서비스(12.6%) 확대로 인한 보건 지출(10.4%) 역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정규교육 지출이 10.9% 감소하며 전체 교육 지출은 2.9% 줄었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속에 주류 지출이 7.5% 줄어들며 주류·담배 지출(-2.8%)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처분가능소득'은 434만 4천 원으로 2.7% 늘었지만, 소비지출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난 탓에 가계 흑자액(처분가능소득-소비지출)은 123万 9천 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벌어들인 돈 중 소비로 지출한 비율을 뜻하는 '평균소비성향'은 71.5%로 전년 동기 대비 1.7%p 상승했다. ■ 저소득층은 ‘먹고 자는 데’ 월급 다 써… 소득 분위별 양극화 여전 소득 수준에 따른 가계수지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되는 모양새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7만 원으로 2.7% 증가했으나, 월평균 소비지출이 145만 7천 원으로 7.3%나 급증했다. 1분위 가구는 처분가능소득(93만 8천 원)보다 소비를 훨씬 많이 해 매달 51만 9천 원의 적자를 냈으며, 평균소비성향은 무려 155.3%에 달했다. 1분위 가구는 주거·수도·광열(21.7%)과 식료품·비주류음료(20.8%) 등 생계 필수 비용에만 소득의 상당 부분을 지출했다. 반면 소득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월평균 소득이 1,237만 8천 원으로 4.2% 크게 늘었다. 처분가능소득은 964만 5천 원으로 5.1% 증가했으며, 소비지출은 556만 6천 원으로 6.9% 늘었다. 이들은 여유로운 소득을 바탕으로 교통·운송(14.7%), 음식·숙박(14.1%) 등에 지출 비중을 높였으며, 매달 408만 원에 달하는 가계 흑자를 기록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식 블로그 : 상위 20%는 매달 408만 원 저축할 때, .. : 네이버블로그
    • 데이터인사이트
    2026-05-28
  • "경기 회복 신호탄 켜졌다"… 5월 기업·경제심리지수 일제히 ‘깜짝 반등’
    침체 분위기가 감돌던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완연한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심리는 물론 가계와 기업을 아우르는 복합 경제 심리지수까지 일제히 큰 폭으로 반등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9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4.0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 1월(94.0) 이후 꾸준히 이어지던 완만한 상승세 속에서 기록한 가장 가파른 점프다. 지수의 기준값인 장기평균치(100)에 바짝 다가서며 기업들의 비관적 시각이 상당 부분 걷혔음을 시사했다. 다음 달 경기 흐름을 내다보는 6월 전망 CBSI 역시 전월 대비 3.7p 상승한 97.6으로 집계돼 기업들의 긍정적인 경기 인식이 다음 달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한뜻으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5월 제조업 CBSI는 전월 대비 1.7p 상승한 100.8을 기록, 기준치인 100을 돌파하며 마침내 '낙관론' 우위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은 글로벌 수요 회복에 따른 업황 개선(기여도 +1.4p)과 기업들의 자금 사정 호전(+1.3p)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대기업(103.4)과 수출기업(105.3)을 중심으로 견고한 실적 개선 흐름이 포착됐다. 그간 회복세가 더디던 비제조업(서비스업 등) 부문은 더욱 드라마틱한 반등을 연출했다. 5월 비제조업 CBSI는 무려 5.4p 급등한 97.5를 기록했다. 매출(+1.1p) 증가와 더불어 그동안 기업들을 압박하던 수익성 측면인 채산성(+1.9p)이 대폭 개선된 점이 결정적이었다. 민간 경제 주체들의 전반적인 심리를 보여주는 5월 경제심리지수(ESI)도 전월 대비 5.8p 대폭 상승한 97.5를 기록하며 뚜렷한 브이(V)자 반등을 그렸다. 다만, 경제심리의 장기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ESI 순환변동치는 95.2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제조업(32.8%)과 비제조업(18.0%) 모두 '원자재 가격 상승'을 1순위로 꼽았다. 다만 전월에 비해서는 그 비중이 각각 1.4%p씩 감소해 비용 부담이 미세하게나마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대기업과 수출 중심의 제조업 온기가 서비스업 등 내수 비제조업 분야로 빠르게 전이되는 양상"이라며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의 리스크가 남아있지만, 생산·매출·채산성이 고르게 개선되고 있어 본격적인 경기 회복 국면 진입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식 블로그 : "이제 지갑 열릴까?" 5월 경제심리지수 역대..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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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대한민국 인구 지형의 대반전… 3월 출생아 19.4% 대폭 증가, 합계출산율 0.9명대 회복
    대한민국 인구 통계에 가파른 반등의 신호탄이 켜졌다. 그동안 가혹하게 이어지던 인구 절벽 흐름을 깨고, 월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혼인 건수가 일제히 두 자릿수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태어난 출생아 수는 총 25,2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19.4%(4,08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1분기)으로도 총 75,013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성장하며 확연한 회복세를 증명했다. 이 같은 출생아 수의 깜짝 증가는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의 반등으로 이어졌다. 3월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5명 상승했으며, 1분기 전체 합계출산율은 0.95명을 기록해 ‘출산율 1명대 복귀’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이번 출생아 증가 현상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18.0%), 경기(15.7%), 부산(15.3%) 등 전국 모든 시도에서 일제히 플러스 성장을 기록해 전국적인 현상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30대 초반(30~34세) 어머니의 출산율이 인구 1,000명당 88.2명으로 전년 대비 15.6명 늘어나 전체 출산율 상승을 견인했다. 인구 통계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결혼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3월 혼인 건수는 21,11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했다. 1분기 누적 혼인 건수 또한 62,309건으로 6.1% 늘어났다. 혼인 종류별로는 남녀 모두 재혼 건수가 감소한 반면, 초혼 건수가 각각 8.1%(남자), 8.2%(여자) 늘어나 청년층의 첫 결혼 가치관과 환경이 긍정적으로 돌아섰음을 시사했다. 한편, 3월 사망자 수는 31,42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분기 기준으로는 1분기 사망자 수(93,050명)가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하며 조사망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증가분’은 3월 기준 -6,224명으로 여전히 감소세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3월(-9,900명)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3,677명이나 줄어들며 인구 축소 속도가 크게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전국 14개 시도가 자연감소를 겪는 와중에도 서울(+101명), 경기(+893명), 세종(+150명) 3개 시도는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많아 인구가 자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첫째아 출산 비중이 늘고 부모의 평균 결혼생활 기간이 짧아진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최근 수년간 맺어진 신혼부부들이 빠르게 출산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혼인과 출생의 동반 상승 추세가 2분기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블로그 : 드디어 반등 시작?! 2026년 3월 인구동향..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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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분필가루에서 AI까지'... 아하, ‘5세대 AI 전자칠판’ 시대 연다
    아하, 전자칠판 업계 최초 ‘AI 국제인증’ 획득 ‘5세대 AI 전자칠판’ 시대 연다 2026년 5월 26일 --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AHA, 회장 구기도)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하드웨어 중심의 전자칠판 시장을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체제로 전환하는 신호탄을 발사했다. 아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 AI국제인증’을 획득(Certified 26-030003)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AI 시스템의 기능 적합성과 환경 적응성을 규정하는 최신 국제표준인 ‘ISO/IEC TS 25058:2024’와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표준인 ‘ISO/IEC 25023:2016’을 동시에 충족한 결과다. 인증기관(KTL)에서 4개월간 심사… 아하 전자칠판 ‘부적합 0건’ 완벽 통과 이번 인증은 지난 4개월간 KOLAS 인정과 ILAC-MRA 국제 상호인정 체제 아래 수행된 엄격한 심사과정으로, 아하의 AI 기술은 단 한 건의 부적합도 없는 ‘적합’ 판정을 받아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인증을 통과한 핵심 기술은 아하 차세대 전자칠판연구소가 3년간 자체 개발한 ‘화이트보드 AH-AI V1.0’이다. 이 모듈은 손이나 펜으로 작성한 아날로그 판서 내용을 학습된 데이터로 실시간 변환하는 4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손이나 펜으로 입력한 필기체 글자를 학습된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변환하는 문자인식 기능, 사용자가 직접 손이나 펜으로 그린 그림을 학습된 일러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매직펜 기능, 손으로 그린 도형을 학습된 반듯한 도형으로 자동 변환하는 도형 인식 기능과 사용자가 작성한 복잡한 수식을 자동 인식해 정자 수식과 수식 결과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수식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5세대 AI 전자칠판’ 출시 예고… 교육·비즈니스 AX(AI Exchange) 선도 아하는 AI국제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2026년 하반기 중 ‘5세대 AI 전자칠판’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1세대(IWB 전면형), 2세대(DLP 후면형), 3세대(LCD형), 4세대(QLED, 절전형)를 넘어 AI 튜터 및 비서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모델이다. ‘5세대 AI 전자칠판’은 △실시간 다국어 번역 △회의·강의 자동 녹취 및 요약 △학습 데이터 기반 자동 문제 출제 △자동 수학 문제 풀이 △텍스트 자동 번역 △음성 명령 작동 △음성인식 AI Q&A △AI 실시간 자막 △AI 터치 속도 개선 △제스처 지우개 등의 다양한 AI 기술 기반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이로써 ‘5세대 AI 전자칠판’은 교육 현장에서는 교사 업무를 돕는 ‘AI 튜터’로, 기업에서는 회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비서’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장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 표준 정립 이번 인증은 전자칠판 시장의 경쟁 축을 단순 하드웨어 사양에서 AI 소프트웨어 성능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아하 전자칠판은 국제표준 적합성을 확보함에 따라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아하 구기도 회장은 “이번 AI국제인증은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최신 국제 표준으로, 이를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통과한 것은 아하의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국제 인증을 받은 신뢰도 높은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스마트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하 소개 아하(AHA)는 ‘기술과 신뢰, ES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및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전자교탁과 LCD형 전자칠판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헬스케어 분야와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도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하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실시간 라이브 교육시스템 등 스마트러닝을 구현하는 제품을 자체 생산·공급하는 에듀테크 전문회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상회의시스템, 비접촉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반 스마트패스, 공기살균기, 완속·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 : 주번~~ 분필지우개 털어와!!!! 전자칠판이 .. : 네이버블로그
    • 산업경제
    2026-05-26
  • 빚더미 오르는 30대, 은행 문턱 넘는 주담대… 1분기 차주당 대출잔액 9740만 원 육박
    대한민국 가계부채의 ‘구조적 뇌관’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올해 1분기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특히 30대와 수도권 차주들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공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과 맞물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흐름이 재점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1분기 신규대출 3542만 원… 30대가 ‘대출 폭발’ 주도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이달 중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542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99만 원 증가했다. 이번 대출 확대를 주도한 것은 단연 ‘30대’다. 연령대별 신규취급액 변동을 보면 30대 차주의 신규대출액은 한 분기 만에 635만 원이 급증한 5182만 원을 기록했다. 전체 신규취급액 중 30대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 역시 31.1%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40대가 312만 원 증가한 4171만 원을 기록한 반면 , 20대(-101만 원), 50대(-114만 원), 60대 이상(-180만 원) 등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신규 대출 규모가 모두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부동산 시장 금융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의 신규취급액이 전분기 대비 246만 원 증가(3973만 원)하며 뚜렷한 집중 현상을 보였다. ◇ 주택담보대출 신규액 1653만 원 급증… 30대 주담대 무려 ‘3457만 원’ 늘어 상품별로는 주택 관련 대출로의 쏠림이 극에 달했다. 1분기 차주당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은 2억 2,939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무려 1,653만 원이나 폭증했다. 전세자금대출 신규액 또한 전분기 대비 1048만 원 늘어난 1511만 원을 기록하며 주택 자금 수요가 대출 시장을 전적으로 견인했음을 증명했다. 특히 주담대 시장 내에서 30대의 움직임은 더욱 가팔랐다. 30대의 차주당 주담대 신규취급액은 전분기 대비 3457만 원이 늘어난 2억 8990만 원에 달했다. 40대의 증가폭(1203만 원)을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수도권의 주담대 신규액 역시 한 분기 만에 3248만 원이 급증하며 전체 주담대 시장의 57.6%를 독식했다. ◇ 차주당 대출잔액 9740만 원… ‘비은행권’ 풍선효과 경고등 신규 취급액이 늘어남에 따라 1분기 말 기준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9740만 원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억 6006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179만 원 늘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업권별 이동이다. 1분기 은행권의 신규취급액은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3.4만 원 감소(4671만 원)한 반면 , 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권의 신규취급액은 317만 원이 급증한 4230만 원을 기록했다. 잔액 기준치 역시 은행권 잔액이 62만 원 감소하는 동안 비은행권 잔액은 143만 원이 증가했다.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차주들이 대거 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와 부실 위험 전이가 심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 [데이터프레스의 눈] ‘영끌’의 귀환과 2금융권의 그늘 이번 한국은행 통계는 앞서 발표된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 내 주택가격전망 급증(112)의 실증적 배경을 그대로 보여준다. 30대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금 아니면 집을 못 산다"는 심리가 작동하며 주담대와 전세대출을 한도 끝까지 끌어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대출 수요가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비은행권(2금융권)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차주당 잔액 부담을 키우고 있는 점은 거시경제 안정성에 심각한 경고등이다. 가계의 자산 형성 기회 보장과 금융 생태계 전체의 동반 부실을 막기 위한 가계부채의 질적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 공식 블로그 : "결국 또 30대였습니다"… 1분기 가계대출 .. : 네이버블로그
    • 데이터인사이트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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