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정책 검색결과

  • "AI가 하루 57명 취업시킨다"… 고용노동부,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대폭 확대
    - AI 추천 일자리 취업자 전년 대비 61% 급증… 청년층 ‘경력설계·컨설팅’ 선호 - 2026년 ‘AI 이력서 작성’부터 ‘가짜 구인광고 적발’까지 스마트 서비스 본격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구직자의 든든한 ‘커리어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AI를 활용한 고용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구직 현장의 풍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 AI가 연결한 취업, 전년 대비 61% 증가… ‘똑똑한 매칭’ 입증 고용노동부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인원이 지난해 2만 1,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57명이 AI의 도움으로 직장을 구한 셈이며, 전년 대비 61%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은 AI를 통한 ‘경력설계’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을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로 꼽았습니다. 기업들 역시 AI를 활용한 ‘인재 추천’과 ‘채용 지원’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AI가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26년, 더 강력해지는 AI 고용 서비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구직자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생성 (26.6월): 고용보험 등 행정 데이터와 연계하여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을 입력하면 AI가 맞춤형 이력서 초안을 작성해 줍니다. AI 직업상담지식 및 민원상담 (26.8월~12월): 기존의 단순 상담을 넘어 '잡케어' 데이터와 연계된 전문적인 직업 상담을 제공하며, 실업급여뿐만 아니라 고용 분야 전체에 대한 AI 상담이 가능해집니다. 거짓 구인광고 AI 점검 (26.12월): 생성형 AI 모델이 민간 구인 사이트의 거짓 광고 의심 내용을 스스로 판별해 구직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합니다. ◇ "사람을 돕는 AI"… 청년들의 커리어 파트너로 이번 변화의 핵심은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사와 구직자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보조자’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AI가 청년들에게 똑똑한 커리어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데이터프레스의 눈 : 데이터가 만드는 ‘맞춤형 고용 복지’ 시대 그동안의 고용서비스가 구직자가 직접 정보를 찾아다니는 ‘수동적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개인의 이력과 성향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제안하는 ‘선제적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특히 행정 데이터와 생성형 AI의 결합은 고용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AI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AI가 제안하는 정보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 정책
    2026-03-21

행사공모 검색결과

  • "고용 데이터에 AI를 더하다"… 고용노동부,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개최
    - 3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 총상금 1,850만 원 규모 - 고용·노동 행정 데이터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발굴 목표 - 우수작 대상 범정부 공모전 본선 진출 및 창업 지원 혜택 고용노동부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고용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 아이디어 발굴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월)부터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보험·워크넷 등 방대한 데이터 활용한 ‘체감형 서비스’ 찾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가 보유한 고용보험, 워크넷, 직업훈련(HRD-Net) 등 방대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AI 기술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 총 12점 시상… 대상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접수된 응모작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을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집니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도 대폭 강화합니다. 부문별 상위 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 지원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 "데이터 개방 넘어 가치 창출로"… 고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가속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고용 매칭 플랫폼, AI 기반 맞춤형 직업 훈련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습니다. 이번 공모전 역시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넘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공데이터와 AI의 결합은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 데이터 경제 시대, 'K-고용'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대회를 넘어, 정부가 보유한 유무형의 데이터를 민간의 기술력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과 맞물려, 고용노동 행정 분야에서 어떤 혁신적인 ‘킬러 콘텐츠’가 탄생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5월 14일(목) 오후 4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및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행사공모
    2026-03-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