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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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 총상금 1,850만 원 규모

- 고용·노동 행정 데이터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발굴 목표

- 우수작 대상 범정부 공모전 본선 진출 및 창업 지원 혜택


고용노동부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고용 서비스의 혁신을 이끌 아이디어 발굴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제5회 고용노동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6일(월)부터 본격적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보험·워크넷 등 방대한 데이터 활용한 ‘체감형 서비스’ 찾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고용노동부가 보유한 고용보험, 워크넷, 직업훈련(HRD-Net) 등 방대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AI 기술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 총 12점 시상… 대상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접수된 응모작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을 최종 선정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이뤄집니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사후 지원도 대폭 강화합니다. 부문별 상위 우수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게 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 지원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 "데이터 개방 넘어 가치 창출로"… 고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가속

고용노동부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고용 매칭 플랫폼, AI 기반 맞춤형 직업 훈련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왔습니다. 이번 공모전 역시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넘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공데이터와 AI의 결합은 고용 시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이트] 데이터 경제 시대, 'K-고용'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대회를 넘어, 정부가 보유한 유무형의 데이터를 민간의 기술력과 결합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과 맞물려, 고용노동 행정 분야에서 어떤 혁신적인 ‘킬러 콘텐츠’가 탄생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5월 14일(목) 오후 4시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및 주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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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데이터에 AI를 더하다"… 고용노동부, 제5회 공공데이터·AI 활용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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